011. 유대인의 생각하는 힘 1.
유대인의 생각하는 힘 1.
문화의 힘으로 성공한 유대인의 독서, 글쓰기, 토론, 대화법!
세상을 지배하는 유대인, 유대인을 지배하는 생각 습관!
이상민 지음

유대은 우리 시대 최고의 성공모델이다. 이것은 개인과 국가 모두에 해당한다. 그들은 2.000만 명도 되지 않는 인구로 세계 최고의 성과를 휩쓸고 있다. 그 이유는 생각의 힘에 있다. 그들은 책의 민족으로 거의 매일 책을 읽으며 독서를 통해서 생각하는 힘을 길러 글도 많이 쓴다. 그것은 인구 9명 당 1명이 작가라는 통계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글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키웠고, 그것은 세계 학문계를 평정하는 힘이 되었다.
유대인의 성공의 비밀
유대인 부모는 자식이 무조건 순종하도록 가르치지 않는다. 부모라는 이유로 무조건적인 권위를 내세우지도 않는다. 자녀들로 하여금 끊임없이 질문을 하게 하고, 스스로 생각하도록 하며, 적극적으로 말을 하도록 가르친다.
한국은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을 만든다. 무조건 암기해서 정답을 맞혀야 하고, 거기에 맞춰서 좋은 대학, 좋은 직장, 좋은 배우자를 만나야 한다. 좋은 집을 사야 하고, 좋은 차를 타야 한다. 이것은 소위 성공한 인생이며, 이것을 거의 모든 국민이 맹목적으로 추종하고 있고, 여기에서 벗어나면 왕따가 된다.
이스라엘은 생각하는 문화가 있다. 정답이 하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름을 인정한다. 100명이 있다면 100개의 답이 있다고 생각한다. 평등사상이 있기 때문에 사장에게도 직언을 한다. 수평적으로 일한다. 일을 많이 하지도 않는다. 대신 세계 최고의 성과를 낸다. 그들은 대다수가 오후 3-4시면 퇴근을 한다. 왜냐하면 인생은 행복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일하면서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벌고 있다. 효율적으로 일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근본적으로 세상을 바꿀 생각을 갖고 있다. 세계를 혁명하여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것에 삶의 의의가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래서 생각이 도전적이고 도발적이다. 이것은 문화다.
유대인은 머리가 나쁘다. 나쁘기 때문에 머리가 좋아지도록 사회 전반의 문화를 만들었고, 개인은 노력을 했으며, 그렇게 최고의 결과를 낸 것이다.
하브루타
토론식 공부를 말한다.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하고 토론하고 논쟁을 하면서 생각을 나눈다. 그러면서 자신의 생각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듣고 공격하고 방어하면서 생각하는 능력을 키운다.
이것은 생각의 훈련이다. 끊임없이 새로운 생각이 공격해 들어오니 방어를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니 죽어라고 생각을 할 수밖에 없다. 그 결과 생각이 단단해진다. 생각하는 방법을 깨닫게 된다. 그들은 하나의 현상을 입체적으로 보는 눈이 있다. 평생을 훈련하고 단련하기 때문이다.
토론에서는 나만의 생각, 새로운 생각, 남과 다른 생각이 중요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자신의 머리로 생각을 해야 한다. 그 덕에 남과 다르게 생각하는 힘을 키우게 되고, 이 힘이 바탕이 되어 창의적인 인재가 된다.
토론을 하게 되면 다양한 견해와 관점을 듣고 생각하게 된다. 또 다양한 시각을 갖게 된다. 창의성이란 다르게 생각하는 능력이다. 따라서 토론을 하면 이 능력이 극적으로 키워진다. 유대인은 문화 자체가 토론을 밥먹듯이 한다.
유대인의 경쟁의 개념을 남에게 이기는 것이라고 정의하지 않는다. 남과 달라지는 것에 초점을 둔다. 그러기 위해서 자신에게 집중한다. 내가 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 어떻게 살면 좋을지를 깊이 있게 탐구한다.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하는 하브루타를 한다.
세상에서 남과 싸워서 이기는 삶이 아니라, 나의 개성과 적성대로 살면서 남과 다른 삶을 살기 위해서다.
'모두가 한쪽으로 쏠리면 세계가 전복된다'는 속담이 이러한 정신을 잘 반영한다.
유대인 문화의 핵심은 틀을 깨는 사고를 한다는 것이다.
절대 어디에 갇히는 법이 없다. 그것이 무엇이라도 그렇다.
틀에서 벗어나 봐야 진짜가 보인다. 자신의 삶이 보이고, 진짜 내가 살고 싶은 삶을 살고 있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다. 그리고 이 속에서 창의성이 나온다.
유대인은 틀을 깨는 자유로운 사고를 존중한다. 이것이 있을 때라야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야 남의 삶이 아니라 남이 알아주는 삶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고, 자신의 혁명적인 결과물로 세상의 근본적인 체계마저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의 교육은 개인이 다수에 묻히는 교육이다. 그러나 유대인의 교육은 반대다. 다수 속에서도 개인을 당당하게 주장하는 교육을 현실화시켰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스스로 생각하는 법이다. 세상에 정답은 없기 때문이다.
본질적으로 나의 삶을 나답게 살다가 나답게 가고, 나답게 이 세상을 혁명적으로 변화시킨다는 뜻을 모두가 가지고 있다. 그래서 각자의 영역에서 세상을 혁명한다. 전 세계를 긍정적으로 변화시켰다.
유대인은 가족과의 저녁식사를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 이 시간에 가족과 함께 공부를 하기 때문이다.
'1000권 독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유대인의 생각하는 힘 3. (0) | 2019.07.23 |
|---|---|
| 유대인의 생각하는 힘 2. (0) | 2019.07.21 |
| 010. 카피공부 : 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1. (0) | 2019.07.19 |
| 1등 매장을 만드는 미라클 기획 3. (0) | 2019.07.17 |
| 1등 매장을 만드는 미라클기획 2. (0) | 2019.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