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3) 심리학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3.
1000권 독서2019. 8. 1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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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사람은 사랑을 핑계로 무례하게 굴지 않는다.
우리가 애초에 누군가를 사랑하는 이유는
그를 존중할 만한 인품을 지닌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장 자크 루소의 <에밀> 중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는 것은 지극히 피상적이지만 본능적인 행동이다.
SNS에서 선호도가 높은 프로필 사진
- 암벽등반, 요리, 승마, 카레이싱 등 재미있는 일상이 담겨 활기 넘치는 자신을 드러내는 동시에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는 사진
- 친구들과 환하게 웃으며 찍은 사진 등 원만한 인간관계가 드러나는 사진
- 가족과의 즐거운 한때가 담긴 사진처럼 개인의 가정적인 면모와 정상적인 가정의 일원임이 드러나는 사진
- 자신의 몸매를 가감없이 드러낸 전신 사진
효과적인 인상관리를 위해서는 자신의 완벽함을 드러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만의 독특함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사람은 누구나 다양한 선택권이 주어지는 것을 좋아하지만, 지나치게 많은 선택지는 우리를 교착 상태에 빠뜨리기도 한다.
다른 사람이 당신의 남다름을 발견했을때 이에 깊은 인상을 받고 더 나아가 당신에게 호감을 가질 가능성이 커진다.
적극적인 경청을 통해 한껏 감정이입을 한 상태라면 얼마든지 서로의 문장을 대신 완성할 수 있다.
사람들은 어떤일을 함께 완료할 때 호감도가 상승한다고 한다.
누군가와 어떤일을 할 때에는 자신의 실력을 과시하는 데 급급해서는 안 된다.
실제로 서로 같은 동작을 할 때 호감도를 높인다는 심리학 연구 결과가 있다.
함께 춤을 추고, 산책을 하고, 스포츠 팀을 응원하며, 서로의 동작을 맞춰갈 때 사람 사이에는 표한 호감이 싹튼다.
여기서 핵심은 감각기관과 동작의 '동시성'인데, 이를 위해서는 자신의 고집을 조금 덜어내고 서로의 동작을 면밀히 관찰하며 협력을 우선순위에 두는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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