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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여덟
작가, 코치, 강연가로
50억 자산가가 되다

 

200권의 저서로 기네스에 등재된 천재코치 김태광의
서른여덟 작가, 코치, 강연가로 50억 자산가가 되다

김태광 지음| 추월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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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동안 꿈을 향해 달려오면서 확실하게 깨달을 수 있었다. 확고한 꿈을 가지고 지독한 노력을 기울인다면 반드시 운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고들 불평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그들이 평소 준비(노력)가 되어 있지 않기에 운이 그들을 비켜가는 것이다.

나는 아무리 힘든 처지에 있는 사람이더라도 그들의 꿈과 미래를 무시하지 않는다. 내가 세상에서 가장 두려워하는 사람은 단 한 부류다. 기댈 것이라곤 꿈밖에 없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결국에는 일을 낸다.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인생을 사는 것이다.

간절히 원하면 실현된다.
한 가지 목표 실현이 또 다른 목표 실현으로 이어진다.
실력이 뒷받침될 때 기대가 실현된다.

나는 책을 읽다가 명문장이나 감동적이 문장이 나오면 노트에다 베껴 쓰곤 했다. 그리고 자주 신문의 사설을 베껴 썼는데, 이는 문장 표현의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



나는 다음과 같은 책을 읽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책을 구입해서 처음 펼칠 때 책의 첫 장에다 책을 읽는 날짜와 함께 내 이름을 쓰고 사인한다.

책을 읽을 때 여러 가지 색깔의 형광펜을 준비하고 있다가 마음에 드는 문장이 나올 때 형광펜으로 표시한다.

포스트잇을 붙여 표시를 해 둔다.

책을 읽으면서 생각나는 관련 사례나 아이디어 또는 적용할 부분이 머리를 스치면 그때그때 책의 빈 여백을 이용해서 메모한다.

이 부분만은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은 내용이 있는 페이지는 살짝 접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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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는 자는 결코 쓰러지지 않는다

길을 가는 나그네가
길이 멀다고 좌절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는가.
그대여.
하는 일이 잘되지 않는다고 좌절하는가.
믿었던 사람들이 등을 돌린다고 슬퍼하는가.
성공은 결심한 하는 자보다
성공을 향해 끝없는 열정으로 다가가는 자가 얻으리.
진정 꿈을 좇는 자는
좌절하다가도
슬퍼하다가도
순간 무지개처럼 떠오르는 열정에
다시 길을 나선다.
길의 끝에서 꿈이 그대를 향해 손짓하고 있다
보이는가.

꿈이 있는 자는 결코 쓰러지지 않는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게 하는 열망이 마음속에 가득 들어 있기 때문이다.
가끔 인생의 길에서 지쳐 쓰러질 때
꿈을 위해, 눈부신 미래를 위해
그 대가를 지불하고 있다고 생각하라.
그대를 고통스럽게 하는 것이 바로
그대에게 걸맞은 꿈인지 아닌지 시험하는
신의 시험이라고 생각하라.


마음속에 잠자고 있는 이상을 깨워라

모든 것은 자신의 마음에 달려 있다.
가난하다고 생각하면 가난해질 것이고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불행해질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속에 잠자고 있는
이상을 깨우지 않는다.
나침반도 자석과 접촉하기 전에는
아무 방향이나 가리키던 바늘에 불과하다.
그러나 자석과 접촉한 순간부터
길을 잃은 배를 항구로 무사히 인도해주는 힘을 지니게 된 것이다.
모든 것은 자신의 마음에 달려 있다.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행복해질 것이고
풍족하다고 생각하면 풍족해질 것이다.
생각은 자석과 같아서
긍정적인 생각은 긍정적인 생각을 끌어들이고
부정적인 생각은 부정적인 생각을 끌어들인다.
자, 이제 어떤 마음을 가질 것인가
자신에게 한번 물어보라.
믿음을 가지고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라.
믿음과 이상이 있는 사람에게는
시련이나 고난은 몸을 단련시키는 운동기구와 같다.
자, 기억하고 또 기억하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생의 위층은 거의 사용하지 않은 채
음습한 지하실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성공하기 위해선 "이것 아니면 나는 죽는다." 라는 간절함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소명을 찾을 때 간절함이 표출되어 진짜 인생을 살게 된다. 소명을 만난 뒤 가지게 되는 간절함은 나를 만드신 신에게 전달된다. 물론 나의 간절함을 아는 신은 나를 그대로 두지 않는다. 나를 돕기 위해 천사를 보내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에게 "갈망하고, 또 갈망하라!" 라고 말한다.


그 어떤 꿈이건 꿈을 종이에 적고 공언하면 반드시 실현된다. 나는 작가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꿈을 종이에 적어서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여 두기도, 지갑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기도 했다. 그리고 사람들을 만나면 내 꿈에 대해 자신 있게 공언하기도 했다. 자신의 꿈을 종이에 적고 사람들에게 공언하는 것은 실로 중요하다.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 중에 극히 소수의 사람들만 꿈을 이루고 가슴 뛰는 인생을 살아간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인생을 살지 못하는 것은 꿈을 그저 가슴속에만 담아두었기 때문이다.

"말이 씨가 된다."라는 속담이 있다. 자신이 말하는 대로 산다는 뜻이다. 우리는 어떤 말을 하게 되면 그 말과 연관된 생각들을 지속적으로 하게 되고 그 생각들에 맞는 행동을 하게 된다. 그 결과 그 말처럼 살게 되는 것이다. 그러고 보면 나는 성공 진리를 내 상황에 맞게 잘 활용했다는 생각이 든다.


가난은 재난이다. 라고 말하고 싶다. 젊은 사람일수록 가난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얼마나 제약을 주는지, 얼마나 마음을 초조하게 하고 움츠러들게 하는지 알아야 한다. 가난하면 차츰 꿈과 목표에 대한 의욕을 상실하게 된다. 가난하지 않다면 충분히 극복해 냈을 시련에도 쉽게 무너지고 만다. 하지만 부자가 되겠다는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충분히 가난이라는 재난을 극복할 수 있다.

부자가 되고자 한다면 성공에 대해 생각하고, 행동하고, 말해야 한다. 부에 대해 사고하고, 행동하고, 말하는 습관을 가져보자. 자신의 사고를 컨트롤 할 수 있다면 모든 것은 생각대로 일어나게 된다.

 

나는 꿈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가진 능력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꿈이 실현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은 다름아닌 강한 확신과 믿음, 지독한 노력, 잠재력 계발이다. 이것이 바로 꿈 실현의 키다.

과거에 라면 하나로 하루를 버티고 돈이 없어 버스 열 정거장을 걸어 다녀야 했을 때도 나는 모은 고단했을 지언정 현실을 비관하지 않았다. 오히려 꿈 목록을 적은 종이를 지갑과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며 수시로 보고 암송했다. 그러면서 습관적으로 했던 것이 있는데 바로 자기암시다. 비록 아직 원하는 것들을 실현하지 못했지만 마치 실현한 것처럼 생생하게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고, 상상하는 것이다. 자기 암시를 통해 나는 내가 쏟을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노력과 열정을 쏟을 수 있었다.


나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내가 기울였던 노력이 나 자신을 감동시킬 수 있을 정도로 죽을 힘을 다했기에 ㅈ금의 내가 있게 된것이라고. 나는 어떤 일에 목숨을 걸고 노력한다면 이루지 못할 일은 없다는 것을 믿는다.

 

나는 그동안 인생을 살아오면서 정말 인생은 정직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매가 꿈을 갖고 최선을 다하면 그것에 걸맞은 보상을 주고, 그렇지 않고 아무런 목적의식 없이 대충 살면 더없이 가혹한 것이 인생이다.

꿈이라는 목적의식을 갖고 고군분투하며 사는것은 신이 나에게 내려준 잠재력과 가능성, 기회들을 찾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과정을 기꺼이 거쳐 갈 것인가, 아니면 그냥 쉽게 생략하고 갈 것인가는 개인에게 달렸다. 물론 그 후 다가오는 미래의 명암 역시 오롯이 개인의 몫이다.

 

 

 

 

그동안 인생을 살면서 한 가지 깨달은 성공 진리가 있다.

사람은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 말은 즉 자신이 꿈구는 것만 얻을 수 있다는 말과 같다.

생각대로 산다는 것은 내가 무언가를 간절히 바란다는 것이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사력을 다해 노력하고 도전한다는 말이다. 그 결과 꿈이 실현된다. 성공하는 사람과 평범한 사람의 차이는 꿈꾸는 능력에 있다고 생각한다. 전자는 비록 현실은 비참하고 고통스러워도 꿈꾸기를 그만두지 않는다. 머지않아 자신이 바라는 인생을 창조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꿈을 상상하고 꿈을 이루려 지독하리만치 노력한다.

반면에 후자는 비참하고 고통스러운 현실을 탓할 뿐 꿈을 꾸지 않는다. 인생은 언제까지나 지금과 같을 것이라고 예단한다. 그리고 정말 자신이 예언한 대로 힘든 인생을 살게 된다.

가난한 현실보다 더 위험한 것은 가난한 생각이다. 자신은 앞으로 도 계속 가난하게 살 거라는 근거 없는 불안한 생각이 인생을 좀 먹는다. 마음을 움츠러들게 해서 현실에 안주하게 만든다.

나는 종종 외부 강연을 갈 때도 람보르기니를 타고 다닌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을 지옥이라고 표현하지만 나에게는 천국이 따로 없다. 그야말로 에덴동산이다. 나는 우주의 최고의 재벌이신 하나님의 아들이자 예수님의 동생으로서 최고만 누리기로 결심했다. 결코 하나님과 나의 형님인 예수님의 명예에 누를 끼치지 않겠다.

과거 우리집은 지독히 가난했던 탓에 고등학교 시절까지 생활보호대상자였다. 그랬던 내가 학벌 위주의 스펙을 쌓기보다 확고한 꿈을 갖고 내 이름으로 된 책을 꾸준히 씀으로써 척박한 인생에 향기로운 성공의 꽃을 피워낼 수 있었다. 나는 앞으로도 계속 "희망이 없다."며 절망하는 이들에게 '당신도 할 수 있다!"는 꿈과 비전을 심어주며 살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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